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박일준 산업2차관 "고준위 방폐물, 안전 관리에 최선 다할 것"

머니투데이
  • 세종=조규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08 10: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일 오전 월성원자력 본부를 방문, 여름철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비 현황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일 오전 월성원자력 본부를 방문, 여름철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비 현황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8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 관리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이날 경북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해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고준위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 차관은 2014년 완공된 1단계 동굴처분시설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으로부터 건설 인·허가를 받은 2단계 표층처분시설의 건설 준비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 차관은 "원자력 정책의 기본전제는 '안전'이라는 점을 유념하면서 앞으로도 시설 운영 및 건설에 있어서 안전 문제만큼은 한치 빈틈이 없도록 노력해달라"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특별법과 전담조직, 지난달 발표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기술로드맵' 등을 통해 고준위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핵연료로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선 다양한 폐기물이 나오는데 폐기물은 방사능 농도에 따라 △고준위 △중준위 △저준위 △극저준위 폐기물로 구분된다.

1단계 동굴처분시설은 중준위 이하 방폐물 10만 드럼을 보관할 수 있는 규모로 2014년 12월 완공됐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의 경우 저준위 방폐물 12만5000드럼을 처분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운반·저장·처분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기술 개발에 1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2023~2060년)'을 발표했다. 정부는 사용 후 핵연료 관리 기술 확보를 위해 올해까지 4000억원의 관련 예산 투입을 결정됐으며 향후 방사성폐기물기금을 통해 R&D에 9000억원,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에 5000억원 등 1조4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페트병 뚜껑, 닫아서? 따로? "...정답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