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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회진항 전복 어선 경찰관 직접 잠수..."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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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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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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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회진항 전복 어선 경찰관 직접 잠수..."인명피해 없어"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7일 전남 장흥군 회진항 내 계류되어 있던 H호(1.36, 회진선적, 연안자망)가 전복 신고접수, 현장으로 구조돼 자체영성요원 경찰관을 급파 수중잠수를 통한 정밀수색작업을 펼쳤다고 8일 전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마을주민 A씨가 오전 10시 55분경 전복된 H호를 발견하였고 완도해경 회진파출소 경유 상황실로 신고접수한 상황이다.

이에 완도해경은 순찰차 급파, 육안으로 신고접수 1분만에 현장에 도착, 경찰관 수중 잠수를 통한 선내 정밀수색 결과 다행히 승선원은 없어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민간해양구조대와 합동으로 연료밸브 봉쇄 후 크레인 이용 인양 작업과 배수작업도 진행했다.

한편, 지난 6일 저녁 8시경에는 완도군 청산도에서 고열·구토 환자(남, 소아)발생해 인근 파출소 연안 구조정 급파 안전상태를 살피며 긴급이송,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신속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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