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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추석 특별자금 1.6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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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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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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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추석 특별자금 1.6조 지원
BNK금융그룹이 자회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1조6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대출'을 공급한다.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BNK 희망드림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10월7일까지 2개월 동안 대출을 제공한다.

두 은행은 각각 8000억원씩 대출을 공급한다. 신규에 4000억원, 기한 연기에 4000억원을 배정했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이다.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고 1% 금리도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은행별 장기 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 산업 영위 중소기업, 코로나19(COVID-19) 피해 기업 등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추석 특별자금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금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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