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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순경→경위 승진 단축...계급 축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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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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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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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경찰 최하위 계급인 순경에서 간부급인 경위까지 승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계급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경찰청장 후보로서 경찰 조직 구상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자는 "상위 계급으로의 승진을 1년~2년 빨리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고), 또는 공론화되지 않았지만 순경으로 입직한 사람이 경위까지 좀 더 빨리 가기 위해서 계급을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후보자는 경찰 조직의 인사적체를 해소할 방안으로 '복수직급제'를 언급했다. 윤 후보자는 "경찰은 어느 조직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압정형조직( 상위 직급은 좁은 핀처럼 적고, 하위 직급은 압정의 넓은 머리 부분처럼 많다는 점을 압정에 비유)"이라며 "상위 직급 숫자가 적고 일반공채로 들어온 분들의 길을 넓히기 위해서 복수직급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연말까지 (복수직급제를) 시행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며 "다른 방안도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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