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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골프공에 캐디 맞았다…30m 앞 고객 샷에 실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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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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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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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0시56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남성 캐디가 왼쪽 눈에 골프공을 맞아 병원에 실려 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사진=뉴스1
7일 오후 10시56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남성 캐디가 왼쪽 눈에 골프공을 맞아 병원에 실려 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사진=뉴스1
충북 충주의 한 골프장에서 캐디(경기보조원)가 고객이 친 공에 눈을 맞아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8일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6분 충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남성 캐디 A씨(21)가 왼쪽 눈에 골프공을 맞았다. 그는 열상과 부종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에 따르면 A씨는 병원 이송 당시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다. 현재 A씨는 실명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캐디가 고객과 30m가량 떨어진 지점에 서 있다가 공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는 경찰에는 신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2월 경남의 한 골프장에선 골퍼의 약 10m 앞에 섰던 캐디가 골프공을 얼굴에 맞아 각막과 홍채 손상, 코뼈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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