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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장마 영향으로 중부 물폭탄…최고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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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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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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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수도권 곳곳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스1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수도권 곳곳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스1
화요일인 내일(9일)도 장마전선 영향으로 오늘처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흐리고 덥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경북북서내륙 100~250㎜(많은 곳 경기남부, 강원남부의 내륙과 산지, 충청북부 350㎜ 이상) △강원동해안, 충청권남부, 경북북부(북서내륙 제외), 서해5도 50~150㎜ △전북, 울릉도·독도, 경북권남부 20~80㎜다.

특히 이번 정체전선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영향을 주겠다.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50~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 24~28도, 낮 최고 26~34도가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청주 27도 △대구 27도 △광주 26도 △전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청주 29도 △대구 33도 △광주 32도 △전주 30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울릉·독도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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