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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잠기기 일보 직전"…'류필립♥' 미나, 대치동 물폭탄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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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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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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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미나가 폭우가 쏟아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상황을 공유했다.

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대치동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어 "남편이 차 가지고 가서 볼 일 보고 나왔는데 잠기기 일보 직전이래요. 어쩌죠?"라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물폭탄급 폭우에 침수 위기를 맞은 차 한 대의 모습과 "오 마이 갓. 차 (물에) 잠기겠다"고 걱정하는 류필립의 목소리가 담겼다.

이를 본 한 지인은 "그래서 차는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고, 미나는 "잠기기 직전"이라고 답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아무 일 없길 바랍니다", "무사히 집 들어가셨기를",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미나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행히 바로 턱 위에 차를 올려놓아서 비가 계속 와도 괜찮았고, 물이 살짝 빠졌을 때 겨우 빠져나왔는데 또 거기에 계속 비가 오는 거 같아요"라며 "남편이 차 안에서 때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침수 피해를 입으신 거 같아요"라고 거듭 상황을 전했다.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8일 밤 강남대로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량들이 도로에 멈춰서 있다. (SLR 캡쳐) 2022.8.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8일 밤 강남대로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량들이 도로에 멈춰서 있다. (SLR 캡쳐) 2022.8.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8일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대치동에서는 정전 및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오는 1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서해5도에 100~300㎜, 충청권과 경북 북부에 30~150㎜, 전북 북부에 20~8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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