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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노들~사평 '운행중단' …1~8호선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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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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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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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8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8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서울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동작역 등 일부가 침수돼 9일 첫차부터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운행이 중단되는 구역은 9호선 노들역부터 사평역 사이 총 7개 역사 구간이다. 해당 구간의 지하철 양방향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9호선은 개화역~노량진역 구간과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된다.

9호선 측은 뉴스1에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금일(9일) 중 정상 운행이 가능하도록 정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공사는 전날 호우주의보 발동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체제에 돌입했으며 호우 경보 격상 이후에는 지하철 운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대응책을 수립하는 동의 조치에 나섰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뉴스1에 "11일까지 계속 집중적인 호우가 예고된 만큼 남은 기간 역시 만반의 준비로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비상상황인 만큼 타인을 배려하면서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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