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너무 달라진 모습"…박민영 셀카 올렸다가 돌연 삭제, 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너무 달라진 모습"…박민영 셀카 올렸다가 돌연 삭제, 왜?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3,831
  • 2022.08.09 12:20
  • 글자크기조절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민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셀카를 올렸다가 돌연 삭제해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된다.


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에 나선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퍼가 풍성한 핑크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질끈 묶은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진한 메이크업을 통해 시크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일각에서는 평소 박민영의 이미지와 너무 다른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살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여 건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 때문인지 박민영은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삭제했다. 다만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여전히 같은 날 올린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남아있는 상태다.


한편, 박민영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월수금화목토'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간 떨어지는 동거', '꼰대인턴' 등의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도 물렸어, 지금 팔아봤자…" 실익 없는 외인, 안 떠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