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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연기된 尹정부 첫 주택공급대책, 이번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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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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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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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파크리오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2.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파크리오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2.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등 중부지방에 발생한 집중 호우로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 발표가 잠정 연기된 가운데, 이번주 내 일정이 다시 잡힐 전망이다. 오는 11일이 유력히 거론된다.

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번주 안으로 이날 연기된 부동산관계장관회의와 '250만호+α 주택공급대책' 발표가 다시 잡힐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추후 호우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늘 오후 4~5시께 일정을 재공지할 예정"이라며 "다음주로 넘어갈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오는 10일까지도 최대 300mm의 폭우가 예정된 만큼 발표일은 11일이 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당초 국토부는 이날 250만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이번 발표는 현 정부의 주택 공급계획을 총괄하는 이행안(로드맵)으로 주목을 받았다.

기존 '공공 중심 공급'에서 '민간 주도 공급전환'으로 정책 변화의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리츠임대주택, 신도시 고밀개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계 주거사업,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등 전방위적인 주택공급 방향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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