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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암투병 중 미국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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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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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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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 고 서영민 여사/사진제공=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 고 서영민 여사/사진제공=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 서영민 여사가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김 회장과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등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서 여사는 생전 미국의 한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1982년 김 회장과 결혼한 서 여사는 이승만 정권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고(故) 서상환 장관의 손녀이자, 국회의원(12~16대)·내무부장관 등을 지낸 서정화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딸이다.

한화 안팎에 따르면 김 회장과 슬하의 아들들은 서 여사의 별세 소식에 급하게 미국행에 나섰으며, 논의 끝에 비공개로 장례를 치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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