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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스타트업 위킵, 임직원 대상 10억원 규모 스톡옵션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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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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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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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스타트업 위킵, 임직원 대상 10억원 규모 스톡옵션 발행
풀필먼트 스타트업 위킵이 임직원 일부를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위킵은 창업 이후 2019년에도 임직원 대상으로 620주 1억원가량의 스톡옵션을 발행했었다. 이후 3년만에 10배에 달하는 10억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발행키로 결정했다. 이번 스톡옵션 발행 주 수는은 첫 발행의 두 배를 넘는 1730주다.

위킵 측은 매년 매출이 200% 이상 성장하는 등 성장에 따른 결실을 임직원과 나누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위킵은 이전에도 직원들의 전문성이 물류 서비스 품질을 좌우한다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복리제도를 강화해왔다.

먼저, 우수사원 포상과 '반기승진제'를 통해 우수한 업무 능력을 보이는 직원들은 6개월에 한 번씩 진급할 수 있게 해 동기를 부여했다. 이어 워라밸(일과 삶 균형)을 위해 조기퇴근일 '패밀리데이', 생일축하금 및 반차 사용권, 명절귀향비는 물론 출산 축하금, 간식비, 팀장운영비, 웰컴키트 등을 직원들에게 제공해왔다.

장보영 위킵 대표는 "풀필먼트 솔루션을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를 하고 있지만 물류의 기본은 사람"이라며 "함께 노력하고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작은 보상을 해줘 보람을 느끼고 즐겁게 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10월 출범한 위킵은 서비스를 출범 4년만에 11개의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현재까지 1800여개의 고객사를 유치했다. 지난해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후 내년에는 시리즈C 라운드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 미국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국외 풀필먼트 시장으로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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