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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리더, 태연 아닌 윤아?…티파니 "한 명이 하면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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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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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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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왼쪽부터 써니, 티파니, 효연, 윤아, 서현, 유리, 태연, 수영. /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소녀시대. 왼쪽부터 써니, 티파니, 효연, 윤아, 서현, 유리, 태연, 수영. / 사진=머니투데이 DB
소녀시대 티파니가 현재 팀의 리더가 윤아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날 스피드 퀴즈 코너에서 티파니와 써니는 '단톡방에서 가장 시끄러운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윤아를 꼽았다.

티파니는 "윤아가 단톡방에서 스케줄 정리를 담당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많다 보니 절대 혼자 (정리를) 할 수 없어서 월간 리더를 정했다. 이번 달에는 부반장이 티파니와 수영이고, 리더가 윤아다"라고 설명했다.

소녀시대의 원래 리더는 태연이다. 다만 정규 7집에 한해 월간 리더를 정해 윤아가 리더가 된 것으로 보인다.

써니 역시 "(윤아가)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게, 이번에 리더 시스템을 바꿔서 돌아가면서 해봤는데 윤아가 빠릿빠릿하게 정리를 잘한다"고 극찬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티파니는 이어 "활동이 가까워지면 누구는 의상, 누구는 음방 정리 등을 해야 해서 한 명이 하면 번아웃 오니까 월간 리더로 가자고 했다"며 "너무 효율적이라 으쌰으쌰된다. 내가 힘들면 다른 친구가 이끌어주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사실 번아웃이 온 게 저였다"며 "1년 반 동안 혼자 하다가 8월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같이 하니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고, 보호하고, 케어해줄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소녀시대 멋있다'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또 티파니는 '조용히 챙겨주는 멤버'로 써니를 꼽으며 "써니는 보통 단톡방에서 '누구 답장해 줄래?'라고 조용히 서포트해 주는 역할"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써니는 "챙겨주진 못하고 조용하게 말했던 것"이라고 손사래를 치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매해 완전체로 복귀했다. '포에버 원'은 언제 어디에서나 힘이 돼 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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