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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RRI 인증 콘돔' 출시한 스타트업 "제품공정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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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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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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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RRI 인증 콘돔' 출시한 스타트업 "제품공정 전면 개편"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체레미 마카(CHEREMI MAKA)'를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스타트업 인스팅터스가 '체레미 마카 아그로포레스트리 이브 콘돔'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월경(생리), 폐경, 피임, 출산 등 여성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품·서비스를 통칭한다.

인스팅터스가 출시한 아그로포레스트리 라인의 특징은 국내 첫 '혼농임업' 방식으로 재배된 100% 천연 라텍스로 만든 친환경 콘돔이라는 점이다.

혼농임업은 상품 작물만 대량 재배하며 산림을 파괴하는 단일경작과 다르다. 다양한 작물을 함께 재배하며 산림 생태 다양성을 보존하고 지역 농촌과의 상생을 추구한다. 최근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차세대 재배 방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인스팅터스는 국내 처음으로 'RRI(Regenerative Rubber Initiative)' 인증을 획득했다. RRI 인증은 고무나무 농장부터 라텍스 및 콘돔 제조사에 이르는 전체 생산 과정에서 공정한 임금을 보장하고 100% 혼농임업으로 재배된 라텍스를 사용한 콘돔에 부여된다.

인스팅터스 관계자는 "환경과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기존 제품 공정 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국내 최초로 혼농임업 원료를 채택했다"며 "아그로포레스트리 라인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섹슈얼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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