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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킥보드 지쿠터, 'ZET'에 이어 'GUGU킥보드'까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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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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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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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킥보드 지쿠터, 'ZET'에 이어 'GUGU킥보드'까지 인수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경기도 성남시 기반 전동킥보드 공유플랫폼 'GUGU 킥보드'를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7월) 현대자동차그룹의 'ZET'서비스를 인수한 데 이어 3주만이다.

지쿠터가 인수하는 GUGU 킥보드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서비스였으나 지난해 5월 규제 시행으로 사업확장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지쿠터에 인수되면서 기존 GUGU킥보드 이용자들은 지쿠터 앱을 통해 PM 공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쿠터는 2019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7월 4만5000여대의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기정비, 안전관리, 민원대응 등 전반적인 운영을 외주나 가맹이 아닌 본사 직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국산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쿠터 측은 이미 시장 최고 점유율을 유지해오고 있지만 공격적인 확장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거리 이동수단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할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해온 지바이크만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PM사업인수를 통해 선제적으로 PM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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