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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정금리로 바꾸자"…안심전환대출 신청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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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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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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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정금리로 바꾸자"…안심전환대출 신청 조건은?
주택담보대출을 가지고 있는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안심전환대출'이 다음달 15일부터 신청받는다.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들은 낮은 고정금리 대출로 바꿔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 수 있다.

◇소득과 주택 보유수 기준
신청자와 배우자의 합산 소득은 연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미혼인 경우에는 본인 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가능하다. 또 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상환예정대출의 담보주택 1채만 보유해야 한다. 분양권과 입주권도 주택수에 포함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택 가격 기준과 대출 한도
신청자가 보유한 주택가격은 신청일 기준 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로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시세가 없으면 공시가격을 활용한다. 안심전환대출 심사시 주택가격은 재확인 절차를 거친다. 안심전환대출을 통한 대출한도는 2억5000만원이다.

◇안심전환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대출
우선 안심전환대출 세부 시행방안을 안내하는 이달 17일 이전에 받은 변동금리,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로 대상이 제한된다. 준고정금리란 일정기간 금리를 고정한 후 변동금리가 적용되거나, 일정 주기로 금리가 변동하는 상품을 뜻한다. 이미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정책 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이나 적격대출은 안심전환대출 취급 대상이 아니다.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주택도시기금대출도 제외된다.

또 주담대가 아닌 한도대출(마이너스 통장), 전세자금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이주비대출, 중도금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도 이를 신청할 수 없다. 만기(5년 이상)까지 금리가 고정된 주담대도 안심전환대출 신청 대상에서 빠진다. 또 연체·부도 등 신용정보 또는 해제정보 등재자는 신청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다만, 등기가 완료된 건물에 대한 잔금대출은 실행시기가 맞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2금융권 주담대도 이용가능
보험사,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 받은 주담대도 위 조건을 만족한다면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다중채무자와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 대해서도 위 조건을 만족한다면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안심전환대출은 공급 규모 25조원을 초과해 신청이 들어오면 낮은 주택 가격 순으로 심사 대상자를 정해 선정된 이에 한해 대출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접수된 금액이 25조원에 미치지 못하면 주택가격 기준을 높여가며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실제 대출 가능여부와 대출금액은 자격요건 재확인 절차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신용정보 등 추가 요건을 고려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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