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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야간통행금지 때문에 결혼…부도로 2번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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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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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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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배우 박원숙(73)이 과거 야간통행금지 때문에 결혼한 사연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충북 단양을 찾은 박원숙과 이경진, 김청, 혜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은이는 도담삼봉을 가리키며 "옛날에는 저 건너편 마을에 배 타고 갔겠지? 코미디언 누군가가 여자를 꾀려고 배 끊길 때까지 정신없이 말하면서 붙잡아뒀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이성과 함께 섬에 있는데 배 끊기기 5분 전이면 어떻게 할 거냐"며 "야간 통행금지 아냐. 나는 걸린 적 있다. 통행금지를 생각 못하고 청계천에 연극 소품 구하러 다니다가 걸렸다. 그러다가 결혼까지 했다"고 밝혔다.

혜은이는 "통행금지 시절에 밤 11시까지 일하고 나이트클럽 가서 12시부터 일했다"며 "셔터 내리고 새벽 4시까지 일했다. 낮과 밤에 일하니까 수입이 두 배였는데 밤에 일하다보니 키가 이렇게 안 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원숙은 대학생 때 결혼한 첫 남편과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바 있다. 그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당시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이혼했다. 이후 3년 만에 재결합했지만, 6개월 만에 두 번째 이혼을 했다.

이후 박원숙은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남편의 사업 부도로 전재산을 날리면서 199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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