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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만 130억원' 박세리 "투자·주식 관심 無…그냥 갖고 있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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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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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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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골프 여제' 박세리가 상금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한국인 최초로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130억원에 달하는 상금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골프는 왜 이렇게 상금이 세냐", "지금 (상금이) 얼마가 되어있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박세리는 "골프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상금이 많이 크다"며 "저는 (투자) 잘 안 하고, 갖고 있는 걸 좋아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돈은 쉽게 벌리지 않아서 그런 쪽(투자)에 관심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투자뿐만 아니라 주식도 안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상거지라도 사람으로 사는 게 낫다 VS 금수저 박세리의 반려견으로 사는 게 낫다'는 황당한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탁재훈은 "인간으로 살아봤기 때문에 박세리의 반려견으로 한번 살아보는 게 낫지 않느냐"고 말했고, 이상민은 "박세리의 강아지로 살면 행복하긴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들의 근본 없는 토크를 듣던 박세리는 "원래 이런 대화를 해요?"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그런가 하면 박세리는 2007년 LPGA 명예의 전당과 더불어 세계 명예의 전당에 동시에 입성하며 20대의 나이에 세계를 제패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런 케이스가 드물기는 하다"며 "7년 만에 모든 우승 포인트를 쌓아서 3년을 기다리고 입성하게 됐다. 2007년, 29살에 입성했다.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목표를 이루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명예의 전당 혜택에 대해 "전 세계에서 대우를 받는다"며 "세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면 박물관처럼 개인 라커가 있다. 저는 플로리다에 있다"고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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