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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라이브 카페 사업, 하루 매출 2000만원" 고백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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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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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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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가수 혜은이가 과거 라이브 카페를 운영했던 당시 하루 매출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박원숙, 김청, 이경진과 가수 혜은이 등 자매들이 충북 단양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양 도장깨기 여행을 준비한 혜은이는 먼저 여행의 첫 목적지인 도담삼봉으로 안내했다. 다음 코스는 구경시장이었다.

혜은이는 "단양이 8경이지 않나. 그런데 하나를 더 만든 거다. 그래서 '구경시장'이다"라고 설명해 흥미를 자아냈다.

이어 월악산과 남한강이 바라다보이는 정자에 자리를 잡은 자매들은 마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식사를 즐기기로 했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감탄을 부르는 경치를 배경으로 두고 앉은 자매들은 김청의 흑마늘 사업을 떠올렸다.

혜은이는 "청이 너 흑마늘로 사업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청은 "홈쇼핑 없을 때다. 오래됐다. 유통도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을 때였다"고 답했다.

이어 김청은 "발효시킨 흑마늘로 김치를 담갔다. 고급 브랜드로 좋아서 사 드실 수 있는 분들을 타깃으로 했는데, 한 1000포기 팔았을까나. 남은 김치는 다 먹고 그랬다. 그래서 흑마늘만 보면 잊혀졌던 아픔이 생각나서 눈물이 한가득이다"라고 답했다.

이경진이 "김치 따로 흑마늘 따로 먹어야 도움이 될 것 같은데"라고 하자 김청은 "그러니까 망했지"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이경진은 "나는 백화점 안에서 커피숍 했었다. 장사 잘됐는데, 어느 순간 위층으로 밀려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름은 '진 카페'였다. 팥빙수를 맛있게 했다. 팥빙수를 좋아하니까 맛있게 하기 위해 열심히 다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원숙은 "커피숍을 운영했는데, 첫날 매출이 18만원이었다. 잊을 수가 없는 매출이었다. 그런데 임현식 씨와 방송 한 번 하고 나서는 한달도 안 돼 120만원, 220만원 그러더니 하루 최고 매출 540만원을 기록했다"고 떠올렸다.

이때 혜은이는 과거 라이브 카페를 운영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혜은이는 "내 얼굴 사진을 이만큼 크게 걸어놓고 '열정'이라는 라이브 카페를 운영했었다"며 "하루 매출은 보통 2000만원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원숙이 "단위가 다르다"며 "그 돈 다 뭐했니?"라고 물었고, 혜은이는 "너무 잘 썼죠"라고 답하며 웃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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