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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안정적 브로커리지 손익…업종 '최선호주'-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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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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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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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안정적 브로커리지 손익…업종 '최선호주'-신한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키움증권 (75,700원 ▲400 +0.53%)에 대해 각종 우려에도 불구하고 브로커리지 손익이 안정적 흐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임희연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2분기 잠정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3% 감소한 1273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23.0% 감소한 1085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인 순이익 1280억원, 컨센서스 1348억원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요인으로 연결 자회사 저축은행에서 약 80억원의 충당금 적립이 이뤄졌고 판관비가 약 200억원 증가했다"며 "수수료 손익은 코스피 하락, 거래대금 감소 등 비우호적 주식영업 환경에도 수탁수수료 2.4% 감소에 그쳐 상당히 양호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트레이딩 손실은 6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억원 확대됐는데 전체 손실 중 절반은 PI 부문, 나머지는 IB와 기타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프랍 성격의 채권을 보유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채권평가손실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키움증권을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견고한 고객 기반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손익이 지속적으로 안정적 모습을 보이는 점, 매크로 환경 변화에 민감한 투자자산에 대한 익스포저가 대형 IB 대비 적은 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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