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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쉽고 빠르게 만든다…콘파파, 4억원 시드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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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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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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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쉽고 빠르게 만든다…콘파파, 4억원 시드투자 유치
웹툰 업계 종사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새로운 창작 플랫폼을 개발 중인 콘파파가 끌림벤처스로부터 4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웹툰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웹툰 제작은 상당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특성상 종사자 입장에선 고된 직군이다. 콘파파는 웹툰 제작을 위한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우선 핵심 3D 기술과 직관적인 UX를 기반으로 창작 단계를 간소화하고 있다. 또 소재 재사용 범위를 확장해 반복 작업을 줄인다. 캐릭터 모델의 자세를 손쉽게 잡고 이를 배경에 바로 넣어 가상카메라를 통해 원하는 장면을 바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한 번의 클릭으로 구현된 장면을 펜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콘파파는 유니티테크놀로지스에서 경험을 쌓은 류준수 대표와 클로버추얼패션 출신 이용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공동창업자로 운영하고 있다.

류준수 대표는 "웹툰 작가들이 훨씬 편하고 즐겁게 창작하도록 돕겠다. 효율성만을 추구해 작품의 개성을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웹툰 작가들에게 삶을 되돌려주고 참신한 이야기만 있다면 누구나 웹툰을 쉽게 창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남홍규 끌림벤처스 대표는 "콘파파팀이 만들어갈 새로운 콘텐츠의 미래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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