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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부터 취약계층까지"…신한은행 금융교육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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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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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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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금융교육센터 ‘신한이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이 참여 대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금융교육센터 ‘신한이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이 참여 대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진옥동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교육 운영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금융교육 프로그램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열어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해 왔다. 현재는 금융 취약계층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신한장학재단 대학생 30여명이 참석해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의 저자 박지수 작가와 사회초년생 금융교육 토크콘서트를 함께 했다. 진 행장도 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해 대학생들에게 사회생활의 선배로서 꼭 필요한 조언을 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온라인 채널에 금융, 경제 지식을 알려주는 콘텐츠는 많지만 오늘 토크콘서트에서 배운 실천 방식 등이 가장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에서 사회초년생들이 꼭 알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실천형 금융교육을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4380회에 걸쳐 34만 3167명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10월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의 오프라인 교육을 명동 익스페이스에 위치한 금융교육센터 '신한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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