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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상반기 매출 1350억원…전년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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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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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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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상반기 매출 1350억원…전년比 10.5%↑
지니뮤직 (3,380원 ▼130 -3.70%)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작년보다 9.3%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91.5% 늘었다.

2분기 매출액은 659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8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증가, 7.9% 감소, 262.3% 증가했다. 순이익 급증은 자회사인 '밀리의서재' 전환상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회계상 금융수익 인식의 결과다.

지니뮤직은 올 상반기 매출 확대의 배경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한 사업다각화, 자회사 밀리의 서재와 시너지창출"이라고 설명했다. 또 "음악 및 오디오콘텐츠의 청각 점유율 확대, 커넥티드 서비스영역확장, 글로벌 음악콘텐츠 공급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독서 콘텐츠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전자책, 오디오북, 챗봇 등을 활용한 다양한 책 읽기 방식을 제시하고 오리지널 독서 콘텐츠를 적극 발굴했으며, 특히 2030세대를 겨냥한 독서 경험 확대에 주력해 왔다.

지니뮤직은 하반기 사업 방향으로는 △공연기획-제작-유통-송출 전 공연사업 영역으로 사업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공연IP(지식재산) 기반의 신사업을 추진하며 △밀리의서재와 협업으로 콘텐츠IP 기반의 KT 미디어그룹 콘텐츠 시너지 창출에 동참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니뮤직은 "콘텐츠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 본격적으로 공연, 밀리의 서재 IP 기반 사업다각화를 통해 미래 콘텐츠 사업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사업구조 개선, 수익증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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