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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스벅 캐리백 108만개 전량 리콜…보상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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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조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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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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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 폼알데하이드 검출을 공식 확인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22일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개봉 전' 서머 캐리백 외피에서 평균 459mg/kg, 내피에서는 평균 244mg/kg의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며 "개봉 후 2개월이 경과한 제품은 외피에서 평균 271mg/kg, 내피에서 평균 22mg/kg 정도의 수치가 각각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제품 사고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28일 서울 시내의 스타벅스 매장. 2022.7.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 폼알데하이드 검출을 공식 확인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22일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개봉 전' 서머 캐리백 외피에서 평균 459mg/kg, 내피에서는 평균 244mg/kg의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며 "개봉 후 2개월이 경과한 제품은 외피에서 평균 271mg/kg, 내피에서 평균 22mg/kg 정도의 수치가 각각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제품 사고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28일 서울 시내의 스타벅스 매장. 2022.7.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벅스가 증정품으로 제공한 여행용 가방(서머 캐리백)에서 1군 발암물질로 알려진 폼알데하이드(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면서 에스씨케이컴퍼니(옛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량 회수와 보상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11일 해당 제품에 대한 조사분석을 실시한 결과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벅스는 5월 20일부터 소비자에게 증정 및 판매된 제품 107만9110개 전량이 회수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7월 22일부터 해오던 회수·보상 조치를 확대해 공식적인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공식적인 리콜이 실시되면 사업자는 정부에 리콜 실적을 주기적으로 보고하고 현황 점검을 받아야 한다.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스타벅스 리콜 접수 홈페이지 △고객상담실 △이메일과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제품 반납 및 보상조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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