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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내리기 시작…시간당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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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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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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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 폭우가 쏟아지며 대전 지역에도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대전 유성천 하천보행도가 침수돼 있다. /사진=뉴스1
충청권에 폭우가 쏟아지며 대전 지역에도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대전 유성천 하천보행도가 침수돼 있다. /사진=뉴스1
충남권에 낮 동안 소강상태를 였던 비가 저녁부터 다시 강하게 내리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충남 보령, 홍성, 태안 등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5~10㎜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앞서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서산·태안·당진·천안·아산·예산·홍성·청양·계룡·서천·부여·논산)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그대로 유지 중이다. 충남 금산과 보령에 발효 중인 호우주의보 역시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6시 40분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은 유구(공주) 171.5㎜, 장동(대전) 169.5㎜, 신평(당진) 154㎜, 원효봉(예산) 153.5㎜, 대산(서산) 144㎜, 아산 141.5㎜, 홍북(홍성)·안도(태안) 131㎜, 계룡 128㎜, 삽시도(보령) 123㎜, 세종연서 110.5㎜, 부여 109.1㎜, 성거(천안) 102㎜, 청양 90.5㎜, 연무(논산) 88㎜, 춘장대(서천) 85㎜, 금산 11.6㎜다.

이 비는 오는 12일 새벽까지 이어지며 총 80~20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충청권남부와 전북북부에는 250㎜ 이상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비가 추가로 내려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리거나 고립될 수 있고 상류에서 내리는 비로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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