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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히트곡 '찬찬찬', 원래 태진아 곡…알고나니 기분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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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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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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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가수 편승엽(58)이 자신의 히트곡 '찬찬찬'이 원래 태진아의 곡이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편승엽은 '찬찬찬'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찬찬찬'이 태진아에게 갈 뻔했던 곡이라며 "작곡가가 이호섭씨다. 애초에 태진아 선배님한테 드리려고 이 곡을 썼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당시 아무것도 모른 채 몇 곡을 들려주셔서 들었는데, 이 곡이 제 귀에 들어왔다"며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나중에 원래 제 노래가 아니었다고 얘기하니까 기분은 좀 찝찝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성미는 "태진아씨한테 안 어울린다. 이건 편승엽씨 곡이다. 주인 찾아간 것"이라고 다독였다. 편승엽은 "어찌 됐든 제 노래다. 이 노래로 수십년 함께 하고 있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편승엽은 '찬찬찬' 인기 비결이 아버지의 열혈 홍보 덕이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가수의 꿈을 갖고 계셨다. 아들이 가수가 되니까 발로 뛰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차를 놔두고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기사들에게 제 CD를 돌리셨다"며 "여기저기서 들려주니까 1년여 만에 이 노래가 히트를 쳤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현영은 "길거리 차트라고, 원래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가요 순위에도 올라간다"며 편승엽 아버지의 홍보 방식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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