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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환경사업소 이전·증설 시급' 환경부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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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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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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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환경사업소 이전·증설 시급' 환경부 협조 요청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9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공공하수처리장 이전·증설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노후시설 개선과 처리용량 향상을 위해 하수처리장 이전이 시급한 만큼,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등 승인 절차에 대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한 장관에게 전달했다.

신 시장은 새로운 하수처리장이 완공돼 정상 운영되기까지는 현재의 하수처리장이 가동돼야 하는 만큼, 방류수질 강화 적용시기를 유예해줄 것도 요청했다.

한 장관은 지난 9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하수처리장 침수 피해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신 시장과 함께 과천 하수처리장 등을 방문했다.

과천하수처리장(환경사업소)은 지난 1986년 1일 3만톤의 하수처리 역량을 갖춘 시설로 준공됐으나, 현재는 노후화로 1일 처리용량이 1만9000톤으로 낮아졌다.

이 때문에 시는 하수처리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입지 선정과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시민 공청회를 통해 해법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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