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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디카프리오·톰 행크스, 봉준호와 사진 찍으려고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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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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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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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명훈이 봉준호 감독의 세계적인 위상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박명훈은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를 방문했던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는 "저는 초청을 안 받아서 (칸 영화제에) 안 가도 됐는데, 봉준호 감독님이 배려해주셔서 같이 갔다"며 "저는 (역할이 스포일러라) 레드카펫을 못 섰다. 2층에서 흐뭇하게 보다가 끝나기 전에 직원들에게 잡혀 나왔다"고 떠올렸다.

이어 "저는 스포일러 역할이라 어디에다가 (영화에 출연한다고) 이야기도 못 했다"면서 "(영화가) 끝나면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으니 니스 해변에 혼자 있었다. 혼자 파스타 먹고, 맥주도 한잔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명훈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봉준호 감독에게 감동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할 때 봉준호 감독님이 배우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줄 테니, 그때 일어나서 인사를 하자 그랬다. 본인도 아카데미 시상식이 처음이라 경황이 없으셨을 텐데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상식 현장에) 톰 행크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호아킨 피닉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이 있었다"며 "우리는 그 배우들과 사진 찍고 싶어 하는데, 오히려 그분들은 봉준호 감독님과 사진 찍으려고 기다려서 신기했다"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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