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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호실적 달성…매수 접근 유효-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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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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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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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호실적 달성…매수 접근 유효-메리츠
메리츠증권이 신세계인터내셔날 (28,400원 ▼600 -2.07%)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경기 위축 우려가 크게 작용했으나 화장품 성장 재개와 생활용품 흑자 전환으로 주가 방어가 가능할 것이란 의견이다.

11일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12.7% 증가한 383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46.1% 증가한 387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보다 14.5% 높았다"고 했다.

하 연구원은 "의류 부문은 판매 호조에 정상율 상승이 동반돼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두드러졌고 부진 브랜드 철수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실적 개선에) 한몫 했다"며 "화장품 부문은 신규 브랜드 투자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다소 훼손됐으나 수입 강세와 비디비치 반등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용품 부문은 매출액 701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는데 프리미엄 비중 확대, 임대계약 변경으로 증익 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소비력 약화가 현실화되며 내수 업체에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라면서도 "스위스퍼펙션 B2C 사업 본격화, 신규 판권 확보 및 인수합병, 자사몰 강화 등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사업 전략 방향성과 구조적 체질 개선을 감안할 때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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