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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와 당정협의회 개최…수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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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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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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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간부소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간부소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11일 오전 서울시와 긴급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시와의 당정협의회는 국민의힘이 12년 만에 서울시의회 여당이 된 후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서울지역 수해복구와 예방대책을 당정이 함께 논의하고 손본다는 계획이다.

오후 1시에는 서울시교육청 긴급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수해 대책을 점검한다. 간담회에서는 폭우피해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개교 이후 학업에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기준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8개교, 특수학교 1개교와 학생교육원 1곳, 교육지원청 1곳 등 28개 교육기관에 발생한 피해상황을 파악한 상태다.

협의회에 당에서는 최호정 대표의원, 원내대표단, 남창진 부의장,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한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특보, 물순환안전국장, 시민건강국장, 안전총괄과장이 참석한다. 교육청에선 부교육감과 교육행정국장, 예산담당관, 교육재정과장, 교육시설안전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80년 만의 폭우는 국가적 재난상황을 몰고 왔다"며 "서울에서만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재민 및 대피자는 3,177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에게 발생한 피해가 빨리 복구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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