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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3만명대…'휴가' '연휴' '폭우' 유행 정점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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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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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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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진을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만179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루 확진자가 15만명을 웃돈 것은 지난 4월 13일(19만5387명) 이후 118일 만이다. 2022.8.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진을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만179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루 확진자가 15만명을 웃돈 것은 지난 4월 13일(19만5387명) 이후 118일 만이다. 2022.8.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3만명대로 어제보다 1만명 이상 줄었다. 다만 여전히 전주 대비 3만명 가까이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 위중증환자 비중이 90%에 근접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예상보다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르다며 유행 정점 전망치를 이달 하루 20만명 수준으로 소폭 상향조정했다. '7말8초' 여름 휴가철 성수기 이동량 증가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이달 중순 유행 상황이 정점 판단의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코 앞으로 다가온 광복절 연휴 영향도 지켜봐야 한다. 최근 충격적인 폭우가 우리 방역·의료 체계에 미친 영향이 없는지 점검할 필요도 있다.

정부는 요양병원·시설 등 취약시설의 대응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분석해 고위험군에 대한 표적방역을 강화하겠단 방침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만7241명, 누적 확진자 수가 2098만31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6명 늘어 418명이다. 사망자 59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441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61명(86.4%),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53명(89.8%)이다. 위중증 환자 중 50세 이상은 385명(92.1%),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57명(96.6%)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6719명, 해외 유입 사례는 522명이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6만5893명으로 전체의 48.2%다. 비수도권에서 7만826명(51.8%)명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전체 병상은 7054병상이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8.8%, 준-중증병상 58%, 중등증병상 42.5%, 생활치료센터 12.9%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는 67만1703명이다.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13만995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24시간 운영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3개소 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 재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718개소다.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837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647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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