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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어 당원 1558명도 "비대위 막아달라" 가처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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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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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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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 등이 모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 주최로 열린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 등이 모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 주최로 열린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반발하는 당원들이 비대위 전환을 결정한 당 전국위원회 의결 내용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다.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를 이끄는 신인규 전 상근부대변인은 11일 페이스북에 "금일 가처분은 전자로 오전 중 접수 예정이다. 총 1558명의 책임당원이 신청인"이라며 "신청은 전자접수이기도 하거니와 오늘은 비가 와서 기자회견이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에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탄원서 제출을 마무리하고 기자님들께 소상히 말씀드리겠다. 업무 중이라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국바세는 전자소송 접수 후 신속심리를 위해 관련 서류 출력본 4000부와 원고목록 150부를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넣어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소송 대리인은 신 전 부대변인(종합법률사무소 청직 변호사)이 맡는다.

12일 제출할 탄원서에는 이날까지 25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비당원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전날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한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사건은 민사합의51부(재판장 황정수)에 배정됐다.

이 대표는 13일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법적 대응 취지를 설명하고 비대위 전환의 부당성을 주장하기 위한 자리다. 이 대표가 윤 대통령과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을 직접 겨냥한 비판을 쏟아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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