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윤희근, 취임 후 첫 회의 주재…"경찰제도발전 TF 구성 하겠다"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1 11: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화상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2.8.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화상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2.8.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경찰청에 경찰제도발전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경찰회의에서 "경찰의 중립성·책임성 강화 방안을 비롯한 복수직급제, 기본급 인상, 수사역량 강화 등 4대 현안을 집중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청장은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신설 논란과 관련해 "최근 경찰 제도개선과 관련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와 중립성·책임성은 조화를 이루며 양립해야 한다. 앞으로 제도운영 과정에서 경찰의 본질적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청장은 전세사기를 비롯한 악성 사기 범죄와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 근절을 강조했다. 윤 청장은 "경찰은 근원적인 치안문제 해결의 플랫폼으로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범사회적 역량을 모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질서는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는 기초체력이며 국민안전의 밑바탕"이라며 "준법행위를 촉진할 대책과 함께 무질서·탈법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법은 지키는 게 이득'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최악땐 1920선…"관망 vs 태종이방원 대응"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