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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오세훈 회동 "새출발기금 우려, 합리적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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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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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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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회동을 가졌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회동을 가졌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새출발기금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새출발기금 관련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섰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김 위원장과 오 시장이 면담을 가졌다. 앞서 서울시는 새출발기금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정을 악화를 유발하고, 도덕적해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김 위원장과 오 시장은 면담에서 지난 2년간의 코로나 피해에 이어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충분히 도울 수 있도록 새출발기금 등 금융지원 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금융위와 서울시는 금융지원 대책과 관련해 제기될 수 있는 우려와 걱정에 대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지원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지자체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금융위는 새출발기금 운영을 두고 금융권과도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오전 금융권 실무진과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주에는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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