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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CPI발 美증시 호조, 중화권 증시도 나란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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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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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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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중화권 증시가 오름세다.

이날 한국시간 11시2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56% 오른 3246.46에, 홍콩 항셍지수는 1.28% 오른 1만9862.48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국 증시에서는 태양광 패널, 증권, 가전 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2%대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인 데 힘 입은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7%로 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세계 인플레이션 수준보다는 낮다.

전날 미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 CPI 상승률 둔화 소식에 반등했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을 덜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S&P500은 5월 초 이후, 나스닥은 4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가 공포를 보여주는 변동성지수(VIX)는 20 밑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4월 이후 최저다.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비로 8.5% 상승했는데 6월 수치(+9.1%)에서 내려왔다. 다우존스가 설문 진행한 전문가 예상치(+8.7%)보다 더 낮다. 상승률이 전월보다 낮아진 것은 석 달 만이다.

이날 일본 증시는 '산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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