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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 좋은 공격수를 왜 안 샀어? "SON 있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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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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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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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이 '바르셀로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8)를 데려올 수 있는 기회를 외면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11일(한국시간)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 여름 데파이 영입에 관심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30), 데얀 쿨루셉스키(22), 히샬리송(25) 등 그 포지션에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 데파이는 지난 시즌 리그 12골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을 떠날 위기에 처했다. 사비 에르난데스(42) 팀 감독이 데파이를 선호하지 않는다. 이 가운데 토트넘이 유력한 차기 행선지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소문과 달리 데파이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데파이는 분명 좋은 선수다. 지난 시즌 팀 최다 득점을 올린 것도 그렇고, 네덜란드 대표팀 에이스로도 활동 중이다. 또 최전방 공격수부터 양 측면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로마노 기자 역시 "데파이는 톱 플레이어다. 나는 이적시장에서의 훌륭한 기회라고 믿고 있다"고 추천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미 많은 공격 옵션을 보유 중이다. 그리고 모두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려 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고, '신입생' 히샬리송은 세계 최강 브라질 대표팀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6일에 열린 올 시즌 개막전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도 1골 1도움으로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게다가 이 세 선수 모두 공격 전 포지션에서 뛸 수 있기 때문에 활용 가치가 풍부한 편이다. 토트넘이 굳이 데파이를 영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다.

바르셀로나의 경우 올 여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 하피냐(26) 등을 영입했다. 지난 1월에는 페란 토레스(22), 피에르 오바메양(33) 등이 합류하기도 했다. 하루빨리 데파이를 처분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데파이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

멤피스 데파이. /사진=AFPBBNews=뉴스1
멤피스 데파이.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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