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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임직원 '저금통'도 비웠다…집중호우 1억4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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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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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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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4000만원 가량을 기부한다.

카카오뱅크는 1억1000만원의 기부금에 더해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동반기부)로 모은 기부금 3276만원까지 총 1억 4276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를 통해 수재민 구호 물품 지원, 수해 지역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저금통'을 비우는 등 함께 십시일반 모았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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