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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비대위 출범 16일 목표…'실언' 김성원, 윤리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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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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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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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등원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등원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2일 비대위 공식 출범 시기에 대해 "16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인적 구성은 얼개를 잡아가고 있는데 원래 오늘 할 수 있었는데 상임전국위원회를 소집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모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후보군을 놓고 조합이랄까 그런 걸 고민하고 있다"며 "(비대위원뿐 아니라) 사무총장, 당 대변인, 지금 비어있는 여의도 연구원장 전체 인선도 같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주 위원장은 일부 언론에서 비대위가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를 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주 위원장은 "오보"라며 "고심은 많지만 무슨 인력난 이거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실언을 한 김성원 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소집 가능성을 언급했다.

주 위원장은 관련 질문을 받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참담하고 국민과 당원들께 낯을 들 수 없는 그런 지경"이라며 "오늘 오전에 본인이 다시 한번 사과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윤리위원회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예고한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계획에 대해서는 "저희들이야 만나기를 바란다"며 "그래서 직간접적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했는데 접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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