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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우울감 '토닥토닥'…메가박스 '심리학 읽는 영화관' 4년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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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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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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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우울감 '토닥토닥'…메가박스 '심리학 읽는 영화관' 4년만 재개
멀티플렉스극장 메가박스는 필름소사이어티 인기 시리즈 콘텐츠 '심리학 읽는 영화관'이 2018년 이후 4년 만에 관람객을 찾아온다고 12일 밝혔다.

'심리학 읽는 영화관'은 매달 1개의 작품을 선정해 영화를 상영한 후 전문 심리상담가와 함께 영화 속 인물들의 관계와 상황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 심리학 읽는 영화관'은 전문 상담심리전문가이자 '치유의 영화관',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 사랑의 기술' 등의 저서를 펴낸 이계정 작가와 함께 한다.

첫 편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코엑스점에서 진행된다. 여유로운 삶 속에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카모메 식당'을 감상한 후 '명상, 그리고 위로(내 안의 감정을 돌보는 법)'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영화를 통해 어떻게 잘 쉴 수 있을지 생각하며, 마음챙김 명상을 체험해볼 수 있다.

9월 26일 오후 7시에는 아카데미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관람하고 '우리 모두 우울하지만(우울을 극복하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울감과 우울증이 무엇인지 이해한 뒤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애도하는 과정을 영화를 통해 배운다. 간이우울 검사인 CES-D테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회차 역시 코엑스점에서 열린다.

'2022 심리학 읽는 영화관' 티켓가는 1인당 1만8000원이다. 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4년 만에 돌아온 '심리학 읽는 영화관'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간접적으로 심리 상담도 체험해 보시고, 영화 속 인물들을 통해 각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영화관에서 영화 감상 외 다양한 문화 콘텐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취향 저격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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