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Asia오전]"美 인플레 꺾였다!" 日닛케이 2%대 급등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2 11: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 일본 증시는 환호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중국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 급등한 2만8479.99에 오전장을 마쳤다.

시장은 간밤 발표된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5% 하락했다고 밝혔다. 월간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2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생산자물가가 추후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PPI 상승 폭 둔화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내려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하다. 전날 발표된 7월 CPI 상승률도 8.5%로 전달(9.1%)보다 둔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장 초반 랠리를 펼치다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내린 3281.22에, 홍콩 항셍지수는 0.16% 내린 2만50.44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왔고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투심을 억누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하루 전 중국에서는 200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TSMC 따돌릴 승부수 던졌다…"2027년 1.4나노 양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