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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6…숫자로 본 카타르 월드컵...손흥민 '韓 최다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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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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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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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Al Rihla)'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Al Rihla)'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초(1)의 중동 국가 개최, 64년만에 다시 밟는 그라운드…

오는 11월20일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FIFA 랭킹 28위인 대한민국은 포르투갈(9위), 우루과이(13위), 가나(60위) 등과 H조에 배정됐다.

한국의 경기 결과 외에도 '지구촌 축제'로 불리는 월드컵의 다양한 면모가 관심을 모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의미 품은 숫자들



2022 카타르 월드컵 로고. /사진=FIFA 홈페이지
2022 카타르 월드컵 로고. /사진=FIFA 홈페이지
1(최초) :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겨울에,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월드컵은 하절기인 6~8월에 대회를 치러왔다. 하지만 카타르의 경우 여름 최고 기온이 50℃에 육박하는 탓에 평균 기온이 18~30℃인 겨울에 경기를 추진한다.

3(최다득점) :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자(3골)는 현재 총 3명이다. 주인공은 이번 대회 한국 팀의 주장 손흥민, '해버지' 박지성, '안느' 안정환 등이다. 이들 중 유일한 현역 선수인 손흥민이 한국 선수로의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8(경기장) : 카타르는 면적 약 1만1586㎢의 국가로 역대 월드컵 개최국 중 가장 작은 나라다. 이에 이번 대회에 사용되는 경기장은 총 8개로 모두 반경 50㎞ 안에 모여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10(본선진출) : 한국은 지난 3월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바 있다.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 기록은 세계에서 단 6개 국가만 성공한 대업이다.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브라질(22회), 독일(18회), 이탈리아(14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 등이 기록했다.

26(엔트리) :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팀당 엔트리를 기존 23명이 아닌 26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FIFA는 코로나19 여파와 처음으로 겨울에 개최되는 월드컵이라는 점 등을 고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64(재회) : 웨일스는 1958년 이후 무려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64년은 지금까지 한 국가가 다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데 가장 오래 걸린 시간이다. 웨일스만큼은 아니지만 캐나다도 1986년 이후 36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태극전사, 두번째 원정 16강 목표


올해 22번째로 열리는 월드컵에는 32개국이 참여한다. 이들 국가는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비롯한 5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총 64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국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필두로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이번 월드컵은 십수년간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온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소속으로 '라스트 댄스'를 펼칠 예정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 편성. /사진=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페이스북
2022 카타르 월드컵 조 편성. /사진=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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