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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에 불 붙은 F-4…조종사, 바닷가로 기수 돌린 뒤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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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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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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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상보)

2015년12월10일 경남 창녕군 남지 비상활주로에서 F-4E기가 이륙하고 있다. /(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2015년12월10일 경남 창녕군 남지 비상활주로에서 F-4E기가 이륙하고 있다. /(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F-4E 전투기 1대가 12일 낮 12시20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남쪽 9km 지점에 추락했다. 사고 기체에 탑승했던 조종사들은 엔진에 불이 붙은 기체를 해안가 쪽으로 향하게 한 뒤 탈출했다. 민간의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목적이었다.

공군은 "사고기는 이날 11시 41분경 수원기지를 이륙해 임무 수행 후 복귀 중이었다"라며 "조종사들은 엔진 화재를 인지하고, 민가가 없는 해안가 지역으로 기수를 돌려 비상탈출했다"고 했다.

공군에 따르면 조종사 2명은 현재 항공우주의료원에 후송 완료됐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공군은 "현재 정찰자산 및 비상대기 전력을 제외한 전 기종 비행중지 중"이라며 "해당 기종은 사고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비행중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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