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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고견 듣겠다"…UN사무총장 "北 CVID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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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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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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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尹대통령,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비공개 오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오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오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을 만나 "전 세계가 직면한 많은 어려운 문제들의 해결 방향에 대해서 경륜에 기초한 고견을 많이 듣고 싶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나 짧은 환담을 나눈 뒤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비공개 오찬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제사회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총장님께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습을 세계 시민들이 보면서 총장님에 대한 존경과 총장님의 열정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에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유엔은 항상 한국 국민들, 한국 정부와 연대하고 함께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홍수로 인한 희생자들의 유족에게도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유엔 활동에 있어 모범적인 국가이고 항상 유엔의 활동을 전적으로 지지해오고 있다.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특히 평화 유지와 관련해선 작년에 한국이 평화유지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고, 단순히 평화 유지 활동에 관련한 관계들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을 돕고 있다. 평화 구축 활동과 관련해서는 한국이 분명히 지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권에 대한 한국의 변함없는 지지와 인권을 존중하는 국가로서의 한국의 입지는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회경제적인 발전에 대한 한국의 기여, 기후 변화를 비롯한 여러 국제사회의 도전에 대해서도 한국의 기여가 크다"고 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번 기회를 빌려서 저희는 한반도, 특히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대해 완전한 지지를 표명한다"며 "이런 목표는 아주 근본적으로 우리가 지역의 안보와 평화, 안정을 달성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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