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소매금융 폐지' 씨티은행 2분기 순익 전년비 21%↑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2 17: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
소매금융 단계적 폐지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상반기 실적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씨티은행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3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7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1.7%) 줄었다.

소매금융 폐지에 따른 이자부자산 감소에도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면서 2분기 이자수익이 0.8% 늘었다. 비이자수익은 자산관리(WM) 부문 수익이 줄면서 88.5% 감소했다.

희망퇴직 등으로 인건비가 줄어 2분기 비용은 전년동기 대비 28.6% 감축했다. 같은 기간 대손비용은 53% 줄었다. 소매금융 폐지로 대손상각비가 줄어든 영향이다.

6월 말 기준으로 고객 대출자산은 1년 전보다 16.4% 감소한 2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예수금은 15.9% 줄어든 24조5000억원이었다.

유명순 씨티은행장은 "2분기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금융 사업부문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고 은행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도봉구 '2억' 뚝뚝...이달 금리 또 오르면 어쩌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