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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강남스타일→피자가게 등장... 나폴리 어딜 가든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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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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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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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가게 직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민재. /사진=칼치오 나폴리24 캡처
피자 가게 직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민재. /사진=칼치오 나폴리24 캡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현지 팬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딜 가든 인기 폭발이다. 이번에는 피자가게에 등장했다.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나폴리24는 "김민재가 나폴리의 '50칼로' 가게에서 피자를 먹었다"고 전하며 김민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피자가게 요리사와 직원으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민재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최고 스타로 자리 잡았다. 현지 팬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수많은 나폴리 팬들이 김민재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이 알려지기도 했다. 김민재도 친철하게 팬서비스를 펼쳤다.

또 김민재는 나폴리 입단 신고식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를 부르고 '말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후 팀 주장 지오바니 디 로렌조(29) 생일을 축하하는 팀 회식에서도 다시 한 번 마이크를 잡았다. 이번에도 '강남스타일'이었다. 당시 나폴리 소식을 주로 다루는 이탈리아 매체들이 김민재의 화려한 노래·춤 실력을 주목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페네르바체(튀르키에)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는 스타드 렌(프랑스)과 경쟁에서 승리할 만큼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팀 핵심 수비수였던 칼리두 쿨리발리(31·첼시)의 빈자리를 메울 전망이다.

매체는 "대한민국의 수비수 김민재는 나폴리에 정착하길 원하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세리에A 데뷔전은 오는 16일이다. 나폴리는 엘라스 베로나와 리그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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