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준석 "저는 '체리 따봉' 받은 적 없어...이면에 다른 생각"

머니투데이
  • 이정혁 기자
  • 김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3 15: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2.08.1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2.08.13. kgb@newsis.com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보다 낮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지표상의 함의상 위기가 명확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이 끝나고 취재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위기'를 묻는 질문에 "직선제 대통령은 권위를 갖기 때문에 정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 관계 속에서 오히려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당 지지율을 견인하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다만 이 대표는 "7월 초를 기점으로 정당 지지율보다 국정운영 지지율이 낮다고 하면 대통령의 리더십의 위기가 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윤 대통령의 '내부총질'이라는 표현을 봤을 때 "그저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메시지(내부총질)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것은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의 위기"라고 윤 대통령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표출했다.

이와 관련, "우선 저는 체리 따봉을 못 받아봤다.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많은 국민들이 표를 (윤 대통령에게) 던지며 바라던 대통령의 모습이 겹쳐지는 내용은 아니었을 것"이라면서 "사적으로 받은 메시지라고 할지라도 이면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경리단길 바뀌나…용산공원 동쪽 61만평 개발 '밑그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