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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시체 좀 치워"…장동민, 보이스피싱범 혼쭐 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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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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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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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자본주의학교'
/사진제공=KBS 2TV '자본주의학교'
코미디언 장동민(43)이 보이스피싱 범인을 혼쭐 낸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최근 더 교묘해진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동민은 "예전에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했다. 엄마와 제가 같은 주에 연달아 당했다"며 "엄마에게 메신저로 '엄마, 이 링크 보낼 테니까 클릭해 봐'라고 연락이 왔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엄마가 저한테 전화를 했길래 '그거 보이스피싱이야. 응대만 해'라고 한 뒤 제가 집으로 빨리 갔다"며 "혼쭐을 내줘야겠다 싶어서 '아들, 집에 언제 올거야. 집 와서 네가 저번에 갖다 놓은 시체 좀 치워'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랬더니 '알겠다. 치우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또 '아들, 집에 들어올 때 마약 좀 사와'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계속 알았다면서 링크를 누르라고 하길래 좀 데리고 놀다가 '성실하게 살아라'고 하고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보이스피싱의 원조로 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낸 이른바 '김미영 팀장'의 실체도 밝혀진다. 김미영 팀장의 정체와 신종 보이스피싱의 범행 수법은 오는 14일 '자본주의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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