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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추행 의혹 野의원 보좌진,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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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진 기자
  • 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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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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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진=뉴스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진=뉴스1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5일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전 민주당 의원실 직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자신의 집에서 다른 의원실 직원이었던 피해 여성 B씨와 또 다른 의원실 직원 C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고 C씨가 잠든 사이 B씨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해당 의원실은 A씨를 면직 처리했다.

지난 6월 7일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고소인과 참고인, 피의자 등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A씨는 '주말에 단둘이 따로 만나는 등 피해자와 친구 이상의 특별한 관계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고소가 이뤄진 점 등을 감안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고소인 B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과 피의자의 관계와 상관없이 그 당시 상황과 관련 증거, 참고인 조사 등을 바탕으로 혐의를 입증했다"며 "피해자와 피의자가 어떤 사이였는지는 참작할 수 있을지언정 혐의 인정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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