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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부터 무너지더라" 맨유, 30년만에 리그 꼴찌 추락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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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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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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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들./AFPBBNews=뉴스1
맨유 선수들./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꼴찌로 추락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한국 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0-4 대패했다. 이로써 2연패다.

지난 7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2로 패한 데 이어 이날 경기서는 완패를 당했다. 1득점 6실점을 기록한 맨유의 순위는 20위, 리그 꼴찌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맨유가 20위에 랭크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30년 동안 처음이다. 정확히는 199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초반 출발은 불안했으나 상승세를 탔고, 26년 만의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맨유 왕조의 시작을 알린 해로 기억되고 있다.

아직 2라운드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최악의 출발인 것만은 분명하다.

불과 35분만에 무려 4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실수도 잦았다. 1937년 이후 85년만에 브렌트포드전 첫 패배다. 그리고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역사상 100년만에 첫 2경기에서 모두 패한 첫 감독이 됐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맨유는 지난주 브라이튼과 경기서 비참한 모습을 보여줬다. 팬들은 경기력이 향상되기를 바랐지만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전 맨유 선수 게리 네빌은 "맨유는 엉망진창이었다. 전반 20분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텐 하흐,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고 비난했다.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AFPBBNews=뉴스1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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