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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아들' 강훈식 "유력주자 '호불호' 가르는 민주당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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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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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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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당대표 후보가 13일 부산 동구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부산 합동연설회에 참석, 자신의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당대표 후보가 13일 부산 동구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부산 합동연설회에 참석, 자신의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충남 아산을)이 14일 "유력주자 한 사람을 두고 호불호를 가르는 민주당이 아니라 전국에서 여러명의 대선주자가 경쟁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8·28 민주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당심은 대세에 있는 게 아니라 투표하지 않는 대다수, 당원들의 심경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이곳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이어 "무려 3분의 2에 가까운 당원들이 투표하지 않는다"며 "다른 모든 것에 앞서 투표하지 않는 당원들의 마음, 그 답답한 심정부터 들여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젊은 수권정당으로 이끌어 충청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며 "당 체질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겠다. 당 색깔 따라 움직이지 않는 충청 표심, 무엇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쓸모 있게 일하는 민주당, 정권의 실정에는 거침없이 맞서고 유능하게 대안을 주도하는 민주당으로 바꾸겠다"며 "우리 충남의 당원들이 더 당당하고 자신 있게 민주당을 말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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